F 전한길 우산혁명 오산기지 참여후기 - 더욱 평등한 돼지의 블로그

전한길 우산혁명 오산기지 참여후기

 

차를 가지고 오산기지를 갔다가 주차할곳이 없어 엄청 고생했다.
애국하고 싶은 사람들이 너무 많아 주차를 할 수 없을 정도였던 것이다.
도착했더니 줄 하나가 쭉 있어 저리로 가야 우산을 받을 수 있구나 라는걸 알 수 있었다.
애국자들이 많아도 너무 많았다.

오랜 시간 줄을 서서 기다린 결과 난 우산을 받을 수 있었다.
2만원인데 자율로 내라고 했으나 2만원을 안 내는 사람은 없었다,

 
우산을 받고 집회에 참여하러고 했더니 내란 책을 팔고 있었다.
어차피 애국해야 하니까 하는 마음으로 구매를 했다.
17000원에 구매를 했고 아직 안 읽어봤다....

 
집회는 2천명 정도 모인것 같았다.
광화문처럼 엄청나진 않았으나 적지 않은 사람들이 모인것이다.
정치한잔 좌좀이들이 깽판을 쳤는데 2천명이 길쭉하게 모여 있어서 후미에서
깽판 칠 수 밖에 없었고 줄이 워낙 길다보니 뒤에서 조금만 앞으로 와도 아무런
소리가 들리지 않았다 ㅋㅋㅋㅋ

그리고 집회는 다른 집회와 다르지 않게 연설자가 연설하면 호응해서 소리치는
평범한 집회였다. 우산을 펼치는거 말고 다른점은 없었다.

그러나 우산혁명 집회를 통해 한미동맹을 다시 생각할 수 있어 참 좋았던것 같다.
우산혁명의 대박을 기원한다.
 
               으이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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