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렸을때 무료인줄 알고 공짜로 게임했던 어스토니시아스토리.
그러나 내가 불법으로 게임을 했기 때문에 손노리는 망했던 것이었다.
그래서 리파인 한정판이 나왔을때 기쁜마음으로 구매를 했다.
조금이나마 죄를 씻는 마음으로 말이다.
PC게임을 패키지로 팔던 시절에는 언제나 이런식으로 팔았다.
게임박스를 들고 집에 가는길이 얼마나 즐거웠을까?
박스가 참 오묘하게 생겨서 수집욕구를 자극하게 잘 나왔다.
옆에 있는 키홀더는 가지고 다니기 힘들것 같다.

박스를 개봉하면 위의 사진처럼 들어있다.
가격에 비하면 조금 부실하지만 개인적으로 리파인을 만들어준것만 해도
고마운일이라 크게 신경쓰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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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T CD와 이것저것 들어있던 케이스 안쪽.
캐릭터들의 이미지가 아지자기 이쁘다.
플로피디스켓 껍데기 안에 OST CD를 넣어놓아서 빵 터짐 ㅎㅎㅎㅎ

OST 리스트를 넣어주었는데 별로 필요는 없는듯.
한가지 아쉬운것은 이번에 리파인된 음악말고 오리지널 OST를 넣어줬으면
더욱 재밌지 않았을까 싶다.

감사편지.
리파인을 만들어주셔서 제가 고맙지요^^

지도인거 같은데 잘 모르겠다.
이거보단 공략집을 넣어주는게 나았을텐데.

한정판으로 사지 않았다면 그냥 위에 일반판을 샀던것임.

아무것도 없음 ㅎㅎㅎㅎ
한정판 사기 정말 잘했다.

혹평하는 사람들도 많은거 같지만 개인적으로는 만들어준것만 해도 너무 고맙다.
어렸을적에 얼마나 재밌게 어스토니시아스토리를 했는지 모른다. 어렸을때 용돈이 좀 더
많았다면 정품을 사서 모아놨을 것이다. 그러면 손노리도 망하지 않았겠지.
부활한 손노리가 잘되길 바래본다.
포가튼사가는 꼭 다시 만들어주길.

일레느 일러스터가 잘 나왔지만 사실 가장 이쁜건 아크라다.
일레느도 이렇게 이쁜데 아크라는 어떻겠는가?
어스토니시아스토리 리파인은 꼭 구매해야 할 게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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