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후기 - 오랜만에 포만감이 가득한 영화(스포아주조금)

[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재밌나?]


사실 스파이더맨을 그렇게 좋아하지 않아서 큰 기대는 안 했다.
하도 명작이다 무조건봐라 등등 인터넷이 말이 많아서 봤는데 남 말들어서 잘 된 일이 없는게 
보통인데 이번엔 달랐다. 정말 너무 잘 만들어진 명작인것이다.

톰 홀랜드 연기가 어쩌고 저쩌고 해서 직접 본 결과 톰 홀랜드는 그냥 스파이더맨 그 자체였다는걸 
알게 되었다. 너무나도 완벽해서 주인공이 뭔지 알게 해주는 수준이라 톰 홀랜드만 보고 나와도 
본전은 뽑는다는 생각까지 들 정도였다.

톰 홀랜드의 연기만 훌륭했느냐 하면 그렇지도 않다. 수 많은 볼거리가 넘쳐서 두시간 넘는 시간이 
전혀 지루하지 않았던 것이다. 스파이더맨 액션이 이렇게 재미있었나 하는 생각에 정신없이 영화를 
볼 수 있었다.

[ 스파이더맨 스포를 하고 싶어도 안되는 이유 ]


미모의 여배우가 나오는데 괜히 찾아보지 말고 영화부터 보길 추천한다. 
모르고 영화를 본 후에 찾아봐도 전혀 문제가 없는게 아니라 모르고 봐야 더 재밌게 영화를 볼 수 있다.

절대 스포먼저 보지 말고 영화부터 봐야 한다.
모르고 봐야 영화에 몰입할 수 있다.
V MAX는 생각하면 생각할 수록 열받네.

- 내가 생각하는 이 영화의 평점 : 9.5/10점


마지막 부분이 조금 그랬는데 이건 사람에 따라 취향이 갈릴수는 있다.
어떤 사람은 조금 지루하다 평가하던데 이것 역시 취향차이지 대대수의
사람들은 지루함 없이 영화를 볼 수 있다.

두번 세번 봐도 재밌는 영화.
오랜만에 포만감을 잔뜩 느꼈던 영화였다.
한번 아니 두어번 더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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